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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계절이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면서 기온이 오르락내리락하고,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지는 시기다.
또한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적응을 하며 몸과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러한 환경 변화는 아이들의 면역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1. 아이들 면역케어가 중요한 시즌, 3월
아침과 저녁은 쌀쌀하지만 낮에는 따뜻해지는 등 기온 변화가 심한 3월에는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져 호흡기 질환이 늘어난다. 기관지가 약한 아이들은 감기, 비염, 천식 등으로 고생할 수 있다. 또한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환경이 바뀌고, 새로운 친구들과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한 때다. 몸과 마음이 동시에 적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다.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꽃가루와 미세먼지 때문에 겨울과 마찬가지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환기가 부족해 공기 질이 나빠지면
바이러스와 세균에 쉽게 노출된다. 마지막으로 봄에는 독감, 수족구 등 감염병이 유행하기 쉬운 시기로
면역력 케어가 특히 중요한 때이다.
2. 면역, 장, 기초 건강 관리에 좋은 성분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면과 식사, 운동에서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실내 환기 및 가습기 사용으로
공기 질을 관리해야 한다.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과 도움이 되는 성분들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해주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베타글루칸
베타글루칸은 면역력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다당류로, 주로 버섯, 귀리, 효모 등에 함유되어 있다. 면역세포를 활성화하여 바이러스, 세균 등을 공격하는 능력을 높여준다. 이렇게 면역세포가 활발하게 작용하면 감염 예방 및 회복 속도가 빨라진다. 베타글루칸은 면역 과잉 반응(알레르기, 자가면역질환 등)을 조절하여 면역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하는데, 염증을 완화하고 면역 체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비타민

비타민은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면역력과 관련된 주요 비타민은 비타민 C, D, A, E, B군(특히 B6, B12) 등이다.
주요 비타민과 면역력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비타민 C는 백혈구(면역 세포)의 기능을 강화하고,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를 보호한다.
비타민 D는 면역 세포를 조절하여 감염을 예방하고, 항염 작용을 한다.
비타민 A는 점막을 튼튼하게 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의 침입을 막아준다.
비타민 B6, B12는 항체 생성과 면역 세포 활성화에 기여한다.
이렇게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비타민은 멀티 비타민 제품을 선택하면 좋다.
어떠한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는지, 1일 영양 성분 기준치 100%를 채우는지 꼭 확인해보자.
미네랄
미네랄은 면역세포의 활성화, 염증 조절, 항산화 작용 등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영양소다. 미네랄에는 철, 아연, 구리, 셀레늄 등이 있다. 그 중 아연은 백혈구와 T세포의 생성을 촉진하여 감염을 예방하고 면역 반응을 강화한다.
또한 장 점막을 보호해 외부 병원체의 침입을 막아준다. 셀레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며, 활성산소로부터 면역 세포를 보호해준다. 아연과 셀레늄은 감기, 독감 등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철분은 산소를 면역 세포에
공급하여 세포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데 필요한 미네랄이다.
구아바잎추출물

구아바잎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항균, 항염 효과를 가지고 있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천연 건강식품이다.
구아바잎에는 비타민 C,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여 활성산소(산화 스트레스)를 제거하고 면역세포를 보호한다. 또한 구아바잎에 함유된 퀘르세틴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염증을 억제하여 면역 과민 반응을 조절한다.
구아바잎 추출물은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등에 대한 강한 항균 효과를 가지고 있어 감염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특히 감기, 독감, 장염 등의 예방에 효과적이다. 구아바잎추출물을 함유한 Bendu-381이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원료도 있다. 이는 항알레르기성 비염, 항아토피성 피부염에 특허를 가진 원료로 국내 최초 “ 과민반응에
의한 코상태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 인정 원료다.
유산균
면역세포의 약 70%가 장에서 형성된다는 것! 장 건강은 곧 면역력이다. 개인마다 장 내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소장부터 대장까지 장 곳곳에 서식하는 다양한 균주가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보장균수(100억 정도)를 꼭 확인해야 하고, 한국인에게 잘 맞는 김치 유래 특허 균주를 포함해 유산균 전문 기업(듀폰다니스코, 크리스찬 한센 등)의 균주를 함유했는 지도 꼭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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