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원료

감기를 예방하는 성분과 구아바 잎 추출물

bangyaksa 2024. 12. 2. 11:01

목차

    12월이 되며 폭설이 쏟아졌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며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된 요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감기 환자 수가 많았던 달은 12, 11월 순이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실내 활동 증가로 바이러스 전파가 빨라지는 등의 이유다.

    감기 예방을 위해서는 실내를 너무 따뜻하게 하기 보단 적절한 난방과 가습기를 사용해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손을 잘 씻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호흡기계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 성분

    1 구아바 잎 추출물

    구아바 잎과 열매

    구아바 잎 추출물에는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다. 플라보노이드는 구아바 잎 등과 같은 자연 식물에서 발견되는

    항산화물질로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활성산소를 중화하여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한다. 이로 인해 감기에 대한

    면역 체계가 더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아바 잎 추출물은 국내 최초 <과민반응에 의한 코상태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원료로 2009년 인정받았다.

     

    100% 천연물질로 이루어져 안전하게 복용 가능하고, 항히스타민제처럼 졸리거나 반동 현상이 없으면서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관용 반응을 일으켜 서서히 알레르기 질환에서 벗어나게 한다.

     

    또한 구아바잎을 포함해 녹차, 장미꽃잎 추출 농축물로 만든 천연복합물인 BEN815는 코로나19 감염 동물에 대한

    치료효과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PLOS ONE'에 게재됐다.

     

    2 베타글루칸

     

    베타글루칸은 자연에서 발견되는 다당류로, 면역 체계 강화와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생리활성 성분이다.

    주로 곡물(귀리, 보리), 효모, 버섯, 해조류 등에서 발견된다. 베타글루칸은 면역세포를 활성화하여 바이러스,

    세균, 암세포 등에 대한 방어력을 높여주고, 감기나 독감 같은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위 그래프는 최근 6개월간 적어도 3회의 감기에 감염된 162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16주간 실험을 한 결과 그래프다. 81명은 900 mg/d 불용성 효모 (1,3)-(1,6)-베타-D-글루칸(실험물=예스티뮨)을 섭취했고 81명은 900 mg/d 말토덱스트린(플라시보 효과)을 섭취했다. 그랬을 때 감기 감염 발생은 대조군 (1.06) 과 비교하여, 예스티뮨 섭취군 (1.36)에서

    25% 감소했음을 보여준다. (오른쪽 그래프(PP set) 참고)

     

    3 비타민 C

    비타민 C는 감기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하고 감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영양소다.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 C가 감기 지속 기간을 8~14% 정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비타민 C는 감기에 걸렸을 때 먹는다기 보다 예방 목적으로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오렌지, 자몽 등의 감귤류, , 도라지, 시금치 등이 있다.

     

    이 밖에도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는 비타민 D, 아연, 셀레늄 등이 있지만 특히 앞서 언급한 구아바잎추출물에 가득한 플라보노이드, 베타글루칸 등의 성분을 고려해 겨울철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면 면역력 강화와 더불어 감기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