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원료

춘곤증, 식곤증 해소를 위한 영양제 성분 추천

bangyaksa 2025. 5. 22. 13:54

목차

    춘곤증과 식곤증은 발생하는 시기나 발생 원인은 다르지만 졸리고 피로하며 무기력함을 동반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2030부터 5060까지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영양제 성분을 소개한다.

     

     

     

    1. 춘곤증, 식곤증이 생기는 이유

    춘곤증은 계절의 변화로 인해 생체 리듬이 변화하는 것이 이유로 봄철에 유독 졸리고 무기력한 증상을 말한다. 봄이 되면서 낮이 길어지고, 밤에 분비되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 시간도 당겨진다. 이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수면 부족으로 낮에 졸음이 쏟아진다. 또한 추운 겨울 동안 위축됐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며 에너지 소비 증가하기 떄문이다.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식곤증은 밥을 먹고 난 위 졸음이 오는 현상으로 식후 혈액이 소화기관으로 집중되면서 뇌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해 생긴다. 혈당이 상승하면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고 이로 인해 졸음을 유발하는 세로토닌이 생성된다.

     

    춘곤증과 식곤증은 발생하는 시기나 발생 원인은 다르지만 졸리고 피로하며 무기력함을 동반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2. 연령별 성분 추천

    -2030 : 바나바

     

    바나바(Banaba)는 동남아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로, 잎에는 코로솔산(corosolic acid) 성분이 함유돼있다. 바나바 추출물은 혈당 스파이크를 완화해주는데, 2030 세대는 바쁜 일상 속에서 불규칙한 식사와 당분 섭취가 많아 혈당 변동이 큰 경우가 많은데, 바나바는 이를 완화해 식곤증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다이어트와 건강을 동시에 신경쓰는 2030세대라면, 지질 대사 개선, 인슐린 민감도 향상 등의 효과가 있어 체지방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바나바 추출물을 추천한다. 바나바 추출물에는 항산화 성분도 포함되어 있어 활성산소 제거, 피로 회복, 노화 예방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는 스마트폰,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 사용량이 많은 세대에게 특히 유익하다.

     

    -3040 : 락티움

     

    락티움은 우유 단백질(카제인)에서 유래한 천연 유래 펩타이드 성분이다. 주로 스트레스 완화, 긴장 완화,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 성분으로 사용된다. 사회생활과 가정, 두 가지를 모두 다 잘하고 싶어 정신적·신체적 스트레스가 많은 3040 세대에게 특히 추천할만 하다. 락티움은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 수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 긴장, 소화불량, 감정 기복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나이가 들수록 수면 시간이 줄고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는데, 락티움은 긴장 완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면의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취침 전 30~1시간 전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5060 : 비타민 B

    50~60대 중장년층에게 비타민 B군은 매우 중요한 영양소다. 비타민 B군은 총 8가지로 구성된 수용성 비타민 복합체로, 각기 다른 역할을 하면서 에너지 대사, 신경 건강, 혈액 생성, 세포 기능 유지 등에 필수적이다.

     

    나이가 들수록 기초 대사량이 감소하고, 피로가 쉽게 누적되는데, 비타민 B군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 특히 B1, B2, B6가 부족하면 만성 피로가 쉽게 생기니 꼭 챙겨야 한다. 비타민 B DNA 합성, 산화 스트레스 방지에 도움을 줘서, 노화 지연과 면역력 강화에도 기여한다. 비타민 B는 수용성이라 과도하게 섭취해도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되니 종합비타민B(B-complex) 제품으로 복합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추천한다.